미국 주식 세금 2026: 증권사가 안 떼주는 양도세, 5월에 신고 안 하면 가산세 20%
Photo by Towfiqu barbhuiya on Unsplash 국내 주식만 하다가 미국 주식에 처음 발을 들이면 한 가지를 놓치기 쉽습니다. 바로 미국 주식 세금 에는 증권사가 알아서 떼주지 않는 항목이 있다는 점입니다. 국내 주식은 팔 때 증권거래세가 자동으로 빠지고 배당세도 원천징수돼서 따로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. 그래서 미국 주식도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가만히 있다가, 다음 해 봄에 "양도소득세를 신고하라"는 안내를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더 큰 문제는 안내를 못 보고 그냥 넘어갔다가 가산세까지 물게 되는 상황입니다. 이 글에서는 미국 주식 세금이 국내 주식과 무엇이 다른지, 어떤 세금은 자동이고 어떤 세금은 직접 신고해야 하는지, 그리고 신고 전에 꼭 챙겨야 할 실용 팁을 정리합니다. 처음 한 번만 흐름을 제대로 잡아두면 이후에는 매년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니 어렵지 않습니다. (아래 수치·제도는 본 글 작성 시점인 2026년 6월 기준이며, 세부 적용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세무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.) 미국 주식 세금, 국내 주식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 미국 주식 세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. 주식을 팔아 차익이 났을 때 내는 양도소득세 , 그리고 배당을 받을 때 내는 배당소득세 입니다. 핵심 차이는 "누가 처리하느냐"에 있습니다. 하나는 증권사가 자동으로 떼고, 다른 하나는 투자자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. 구분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처리 방식 본인이 직접 신고 자동 원천징수 세율 22% (소득세 20% + 지방소득세 2%) 현지 15% 원천징수 공제 연 250만 원 기본공제 — 즉 배당은...